답사기행문(포토)
진남관 내부 모습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9. 29. 16:25
진남관(鎭南關). 남쪽의 왜구의 세력을 누른다는 뜻의 진남은 곧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었다. 단 한척의 왜수군 배도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편범불반(片帆不返)의 정신과 맥이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