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지리산 천왕봉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0. 1. 16:41
1915m 지리산 천왕봉입니다.
산신령의 허락없이는 발을 붙일 수 없는 곳이어서 그런지 운무가 신비롭습니다. 장터목 대피소에서 식수를 안 가져가서 죽다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