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10. 8. 14:37

 

여수 진남관 앞 망해루. 바다를 탐방하는 누각으로 옛날에는 바닷물이 이 부근까지 들어왔다. 지금은 매립지로 변해 이순신 공원, 도로, 건물들이 들어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