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은 이곳 수루에 올라 한산도가 등 시조를 짓고는 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긴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던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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