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년 9월 16일 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은 장졸들에게
필사즉생(必死卽生), 필히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필생즉사(必生卽死) 필히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는 비장한 말을 남겼다.
일심(一心)이란 수결이 있는 이순신 장군의 친필 글씨가 한산도
충무사에 걸려있다.
1597년 9월 16일 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은 장졸들에게
필사즉생(必死卽生), 필히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필생즉사(必生卽死) 필히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는 비장한 말을 남겼다.
일심(一心)이란 수결이 있는 이순신 장군의 친필 글씨가 한산도
충무사에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