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이순신 인성리더십 포럼 대표 약력
<환생 이순신, 다시 쓰는 징비록> 저자
교육학박사(청소년심리상담)
이순신 인성리더십 포럼 대표
성결대 파이데이아 학부 강의교수(독서와 토론, 신문읽기,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기법)
멘토링코리아 수석 전문컨설턴트(부모교육, 청소년상담)
전성기 뉴스N 취재위원
전 중앙일보 기자-월간중앙 기획위원
전 명지대, 명지대 대학원, 명지대 교육대학원 청소년지도학과 겸임교수
부모교육 인성멘토 1기(문화체육관광부)
경복고-한국외국어대학교-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명지대 대학원 졸
인생나눔교실. 보호관찰 청소년 교육중.
■ 이 시대 인성교육이 왜 필요한가?
2014년 12월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인성교육진흥법이 통과됐고 교육부는 2016년 5월 인성교육5개년 집행계획을 밝혔다. 세계의 유일한 인성교육법안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인성은 무너지고 깨지고 실종된 상황이다. 인성교육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지켜야할 고유한 가치이다. 이번에 인성교육진흥법안에는 핵심 인성가치로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8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나라사랑 충이 빠져 아쉽기 짝이 없다.
나라가 없고서야 가정과 개인의 행복이 보장될 것인가? 사회는 물질만능의 이기주의로 흐르고 탐욕적 자본주의 가치가 판을 치고 있다. 애 어른 할 것없이 "돈이면 그만"이라는 금전만능 가치관은 급기야 돈이 사람보다 앞서는 귀한 '물격'을 가지게 되었다. 흔한 말로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이 났던가?' 청소년들은 어려서부터 입시교육에 매몰돼 인성교육을 받을 기회조차 빼앗기고 있다. ‘평생 갑(甲)’이 되기 위한 무한 경쟁시대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됐을 때 우리나라 인성 부재의 부조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정신이 그 어느때보다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다. 인성이 국력이 되는 사회, 선진화된 인성을 가진 일등 국민, 나라사랑 충에 보다 관심을 많이 가지는 청소년들이 많아질 때 개인주의, 이기주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이웃과 더불어 사는 상생의 사회가 열릴 것이다.
통영 충렬사에서 이순신 장군님의 넋을 기리며.
진해에서 거제도까지 이순신 장군 전적 탐사중. 상륙함 고준봉 함장.
■ 이순신 인성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개발 및 전파의 소명
▲ 난중일기에 비쳐진 충·효 사상을 청소년들에게 전파함으로써 고품격의 인성 가치를 높인다.
▲ 거북선과 정철 총통의 개발 등 창의 실용정신, 둔전 경영 등 애민정신, 상대를 설득하는 소통 리더십과 인맥관리 등 이순신 리더십을 통해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함양한다.
▲ 세계기록 문화유산에 등재된 난중일기, 서간첩, 임진장초 등 국보급 기록문화를 통한 온고지신의 지혜를 익혀 정서함양에 기여한다.
▲ 부모와 함께하는 유적지 탐방 활동을 전개한다.
우리가 본받아야할 이순신 장군의 정신 강의중.
성결대 파이데이아학부.
■ 주요사업
1) 이순신 인성 교육지도자 양성
2) CEO 포럼, 군인-공무원-회사원, 대학생 리더십 개발, 청소년과 부모 인성교육강의 및 프로그램 보급
3) 체험 탐방프로그램 개발. 23전 23승 남해안 유적지, 백의종군 천리길, 수군재건길, 징비의 고장 안동 하회마을, 한려수도 크루즈 탐방, 일본 규슈, 교토, 오사카, 도쿄 등 임진왜란 관련지 방문 투어
4) 인성교육 발전을 위한 국내외 교류 및 협력사업 (지부, 지회, 이순신 학교 개설)
■ 기대 효과
1. 청소년의 인격형성 과정상 중요한 시기에 체계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미래 훌륭한 지도자(어른)를 양성하고자 한다.
2. 교육을 통해서 가정과 학교에서의 소통으로 자존감 및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 하고자 한다.
3. 문사철(문학, 역사, 철학)의 다양한 인문교육과 유적지 탐방 활동으로 보다 넓은 견문을 익힌다.
4. 기업에서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인성교육을 널리 펼침으로써 기업의 고품격 이미지 높일 수 있다.
5. 교사, 직장인, 군인, 공무원 등은 이순신 장군의 선공후사, 멸사봉공의 공직관을 통해서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
사업참여 및 문의 이순신 인성리더십 대표 김동철 010-5381-5620, youth560105@hanmail.net
